‘日 최초 월드시리즈 MVP’ 마쓰이, 5차전 시구 전에 끝나면 어쩌나…무기력한 양키스, 스윕패 위기
[사진] 마쓰이 히데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인선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한 마쓰이 히데키가 월드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예고됐다. 일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양키스 단장특별보좌 마쓰이 히데키가 시구를 맡는다”라고 전했다. 마쓰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홈런타자로 이름을 날렸
- OSEN
- 2024-10-3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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