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시구·시타’ KT, 28일 홈 최종전 팬들과 함께…우규민 800G 기록 시상식도 연다
KT가 2024 정규시즌 피날레를 팬들과 함께한다. 사진 | KT 위즈 KT가 팬들과 함께 올시즌 홈 최종전을 치른다. KT는 “2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과 2024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KT는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 시구자로 2024시즌 위즈파크 최다 방문자
- 스포츠서울
- 2024-09-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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