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9~11일 홈 NC 3연전 승리 기원 시구자로 방민아·박현경·차은우 선정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와 프로골퍼 박현경,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시구자로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LG 트윈스는 “9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NC 다이노스와 주말 홈 3연전에서 ‘2024 Summer Holic’ 이벤트 진행과 함께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먼저 9일에는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방민아는 “2011년
- 매일경제
- 2024-08-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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