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측 "허웅 인터뷰=폭행·스토킹 자백..'친자의심·낙태 4번' 사실무근"[직격인터뷰](종합)
농구선수 허웅이 전 여자친구 A씨의 협박 행위를 재차 주장하며 "(내 아이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었다"는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A씨는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허웅이 스스로의 폭행 및 스토킹 행위를 인정한 셈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5일 허웅은 '카라큘라 미디어' 채널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A씨가 두 차례 낙태한 것이
- OSEN
- 2024-07-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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