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아들 주안, 아빠 손준호 닮은 훈남..언제 이렇게 컸지
김소현 인스타 뮤지컬 부부 김소현 손준호 아들 주안 군 근황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안이 #남자1번 #겨울방학. #남자2번 #바깥양반 #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올해 만 6세가 된 주안 군이 아빠에게 기타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닮은 주안 군의 훈훈한 외모가
- 헤럴드경제
- 2018-12-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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