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김소현 아들 주안, 아빠 손준호 닮은 훈남..언제 이렇게 컸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소현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뮤지컬 부부 김소현 손준호 아들 주안 군 근황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안이 #남자1번 #겨울방학. #남자2번 #바깥양반 #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올해 만 6세가 된 주안 군이 아빠에게 기타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닮은 주안 군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 결혼한 뒤 이듬해 아들 주안 군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