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정신병 치료 중에도 아들 졸업식 참석.."무척 행복"
브리트니 인스타(지난해 11월) 브리트니 / 아들 졸업식 가는 길에서 찍은 셀카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아들 졸업식에 참석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정신병 치료 중에도 아들 졸업식에 참석,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미국 LA에서 13세 아들 프레스톤의 8학년 졸업식에 참
- 헤럴드경제
- 2019-06-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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