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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하하♥별 아들 드림, 동생만 바라보는 오빠…"세월 빨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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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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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별이 첫째 아들 드림, 막내 딸 송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가나 여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오빠 하드림. 그런 오빠가 너무 좋은 하송이. 뭐야. 너네 너무 귀엽자나. 드림이가 오빠라니. 심지어 큰오빠라니. 흑흑. 세월 이렇게 빠르기 있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드림이가 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드림이는 밖에서도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동생 송이만을 바라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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