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서정희, 순백 드레스 입은 채 자랑한 청순美…극강의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정희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순백의 드레스와 면사포를 쓴 모습이다.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청순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드레스 가봉하는 날. 내가 세상에 담고 있는 슬픔, 기쁨, 황홀, 괴로움을 담고 저는 맑고 밝고 빛나고 아름답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