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순백 드레스 입은 채 자랑한 청순美…극강의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서정희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순백의 드레스와 면사포를 쓴 모습이다.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청순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드레스 가봉하는 날. 내가 세상에 담고 있
- 엑스포츠뉴스
- 2020-05-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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