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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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인천' 김재환 "새로운 환경 필요했다"…타자 친화적 구장서 '홈런 타자' 귀환 알릴까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환경 변화를 통해 부활을 노리고 있다. 외야수 김재환(37)은 지난 5일 새 행선지를 확정했다.- 14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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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R 공동 4위…방신실은 46위
▲ 티샷 하는 이동은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 1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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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대한민국-노르웨이-이탈리아" 상상만 해도 끔찍한 '최악의 조' 없었다...'음바페-홀란-잭슨 격돌' I조. 죽음의 조 유력[북중미 조추첨]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상상만 해도 끔찍한 조 편성은 없었다. 한국이 최악을 피해 무난한 조추첨에 성공한 가운데, 최악이라- 14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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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어로 월드 챌린지 2R 공동 선두
▲ 마쓰야마 히데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마- 1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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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딛고 승강 PO 1차전서 부천 ‘중원’ 책임진 박현빈 “깡과 자신감 없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 승격 가능성 60%”[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부천=박준범기자] “깡과 자신감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부천FC 미드필더 박현빈(22)은 5일 부천종합- 14시간전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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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준수, 前 치어리더 김이서와 결혼…"책임감 더 커졌어, 멋진 남편 될 것"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준수는 13일 광주 드메르웨딩홀 CN홀에서 전- 14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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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첫날 공동 4위…방신실은 공동 46위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전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동은- 14시간전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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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멕시코'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 앞두고 괜히 미국 갔나…홍명보호 조 1위 통과시 16강까지 멕시코 '강제 잔류'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홍명보호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역대급 꿀조'에 속했다는 평가지만,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14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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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와이스 이어 앤더슨도 메이저리그로…올 겨울 3호 역수출 사례
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돌아가는 또 하나의 역수출 사례가 나왔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14시간전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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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떠나는 린가드, 차기 행선지는 잉글랜드? 英 매체 "커리어 고려할 때 관심받는 건 확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FC서울을 떠나는 제시 린가드의 차기 행선지로 잉글랜드 무대가 거론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5일- 14시간전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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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 라이브] 수원 삼성서 실패→부천의 왕으로...'결승골' 바사니 "승격 통해 부천 역사 바꾸고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수원 삼성에서 실패했던 외인이 부천FC1995 왕이 됐다. 바사니는 "무조건 승격"을 외치며- 14시간전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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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멕시코 WC' 홍명보호 행운→월드컵 최악의 조 피했다… 멕시코·남아공·유럽 PO D와 A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 15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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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로드맵 나왔다…멕시코 등과 격돌
[앵커]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월드컵 여정이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내년 6월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15시간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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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새 사령탑에 도스 산토스 감독 선임
▲ LAFC 새 사령탑에 임명된 마크 도스 산토스 '손세이셔널' 손흥민(33)이 활약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 15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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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LAFC, 새 선장은 내부에서...도스 산토스 코치 감독 승격 [오피셜]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가 2026시즌 팀을 이끌 새 감독을 공개했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마크 도스 산토스(4- 15시간전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