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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넘어 증오 느낀다!" 대구FC 2부 강등 근조화환 시위…구단 "구단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리그2(2부) 강등 후폭풍이 거세다. 대구FC 팬들이 결국 분노를 참지 못했다. 대구FC 서포터즈- 2025-12-06 00:46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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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빅트로 안? 中서 인기 폭발...린샤오쥔, 中 여성>韓 여성 발언으로 대륙 국민 사위 등극
[OSEN=기자명] 중국 귀화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27)이 올림픽 출전과 더해서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2025-12-06 00:4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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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막판에 나올 수밖에 없었다… 뮌헨, '선발 타 수비 흔들리며 진땀승
[OSEN=이인환 기자] 이기긴 이겼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을 드러냈다. 김민재가 막판 교체로 투입된 바이에른 뮌헨이 우니온- 2025-12-06 00:4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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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코치 향해 "넌 우리 팀의 암이다" 폭언한 '재일교포' 감독, 교토 상가와 동행 이어간다…2년 재계약
[포포투=이종관] 조귀재 감독이 교토 상가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교토 상가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조- 2025-12-06 00:45
-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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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이기고 싶다’ 日 160km 에이스의 화끈한 한마디, 정작 라이벌 SF는 관심 無 “큰 돈 쓸 생각 없어 보여”
[OSEN=길준영 기자]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 이마이 타츠야(27)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인 LA 다저스를 이기고 싶다- 2025-12-06 00: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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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문제가 아니었다’ 김재환, 왜 두산 거절하고 SSG와 계약했나…잠실 탈출→인천 시너지 기대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런왕 출신 거포 김재환(37)을 영입했다. SSG는 5일 “외야수 김재환(- 2025-12-06 00: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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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지적 "韓, 손흥민만으로 안돼. 홍명보 감독 개인에 의존" 지적...日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 "아시아에서 따라올 팀 없어"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조추첨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 2025-12-06 00:3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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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살라도 못 받아본 역대급 대우..."평생 계약 체결한다!" 부활한 英 초신성, 이미 재계약 협상 진행 중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 모하메드 살라 등 최고의 선수들도 받지 못한 대우를 받을 예정인 선수가 있다. 영국의 팀토크- 2025-12-06 00:34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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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6위 女 테니스 선수, 가슴 확대 수술 후 성인 계정 개설
여자 테니스 선수 오시앙 도댕(프랑스)이 가슴 확대 수술과 함께 성인 페이지를 개설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2025-12-06 00:34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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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시아 압도적 최강", "포트2 일본은 누구든 피하고 싶은 상대"...日 매체 WC 조추첨 직전 기세등등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 역시 다가올 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 열띤 분석에- 2025-12-06 00:3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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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 재영입 가능성↑... FA 시장 예상보다 낮은 1년 1600만 달러 전망
(MHN 이한민 인턴기자) 김하성의 FA 시장 평가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ESPN은 지난 4일(한국 시간)- 2025-12-06 00:30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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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억 소비' 아스널, '유벤투스 원더키드'까지 품을까... "에이전트와 대화 중"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아스널이 유벤투스의 케난 일디즈를 주시하고 있다. 스포츠 매체 '트랜스퍼스'는 5일 "아스널은 케난- 2025-12-06 00:3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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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저지·오닐…48개국보다 더 빛난 스포츠 전설들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추첨 축구전설 퍼디난드가 진행하고 톰 브래디, 웨인 그레츠키에 애런 저지, 샤킬 오닐이 추첨 “- 2025-12-06 00:2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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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TF-KOREA, 2025년 대상식 개최…최우수 지도자에 김환 선정
4일 서울 파르나스에서 대상식 개최 우수지도자 톱 10 티처스도 선정해 네덜란드, 일본, 중국 등 해외 관계자들도 참석 USG- 2025-12-06 00:2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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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나보다 높은 레벨의 선수"…겸손한 케릴라, 그래도 WBC는 설렌다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청담동, 김지수 기자) "김도영은 나보다 더 높은 레벨의 선수다. 함께 훈련하는 부분에 있어 기대가 된다." K- 2025-12-06 00:25
-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