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
'조규성 시즌 5호골' 미트윌란, 노르셸란에 5-1 대승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의 시즌 5호 골을 앞세워 덴마크컵에서- 2025-12-05 08:50
- 연합뉴스
-
"행복하지 않아".. '2연속 벤치' 살라, 1월 사우디-MLS 이적설 재점화 '재계약 6개월 만에 결별?'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3)가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 벤치에 앉으면서 1월 이적설 중- 2025-12-05 08:50
- OSEN
-
한화 문현빈, 돌멩이다운 단단한 다짐 "내년 스크린에는 우승 트로피 화면 띄우겠다"
프로야구 한화 간판 타자로 떠오른 문현빈(21)이 올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내년 정상 등극을 다짐했다. 문현빈은 4일 서울- 2025-12-05 08:49
- 노컷뉴스
-
홍명보호 축하합니다! "손흥민·이강인 등 활약하면 4강 신화 재현" 한국, 월드컵 우승 가능성 17위 '깜짝 평가'…'8강 진출 0회' 일본은 20위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7번째로 월드컵 우승에 가까운 국가로 평가 받았- 2025-12-05 08:49
- 엑스포츠뉴스
-
'폭설에 멈춘 승부' 부천-수원 승강 PO 1차전 오늘(5일)로 연기→어떤 변수 될까 [오!쎈 현장]
[OSEN=부천, 정승우 기자] 폭설이 축구를 멈춰 세웠다. K리그 전산 집계가 시작된 2010년 이후 '눈 때문에 취소'는- 2025-12-05 08:48
- OSEN
-
'73세' 론 워싱턴 전 감독, 이정후 소속팀 내야 코치로 복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이끌었던 '노장' 론 워싱턴(73)- 2025-12-05 08:47
- 연합뉴스
-
쇼트트랙 최민정, 올림픽 위해 마음의 상처마저 덮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민정이가 큰 결단을 했어요. 그동안의 아픔을 덮고 올림픽 최고 성적을 위해 뛰기로 했- 2025-12-05 08:44
- 연합뉴스
-
조규성 헤딩골-이한범 헤딩 도움...덴마크 미트윌란 5-1 대승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 듀오 조규성(27)과 이한범(23)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조규성과 이한- 2025-12-05 08:42
- 중앙일보
-
남자 탁구 이상수, 탁구채 내려놓는다... 지도자로 새출발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 남자 탁구 ‘맏형’ 이상수(35·삼성생명)가 정들었던 탁구채를 내려놓는다. 5일 삼성생- 2025-12-05 08:41
- 이데일리
-
드라이버 바꾼 셰플러, 히어로 월드 챌린지 1라운드 공동 1위
▲ 새로운 드라이버로 티샷 날리는 셰플러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개최하는- 2025-12-05 08:41
- SBS
-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라운드, 코스 상태 안 좋아 하루 연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1라운드가 연기됐습니다. LPGA 투어 측은 오늘(5일) "코- 2025-12-05 08:40
- SBS
-
英 BBC 주목! "손흥민 후계자라더니…" 토트넘 '1호 영입'→'5500만 유로 스타' AS 로마 이적설 '지르크제이 대신 텔'
[스포츠조선 김가을 긱자]한때 '손흥민 후계자'로 불렸던 마티스 텔(토트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국 언론 BBC는 4일(- 2025-12-05 08:40
- 스포츠조선
-
19살 신인 유격수가 이렇게 큰 꿈이 있다니 “3000안타 도전, 프로야구에 없는 기록 세우고 싶어”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유격수 어준서(19)가 KBO리그 최초 3000안타라는 큰 꿈을 공개했다- 2025-12-05 08:40
- OSEN
-
손흥민, 토트넘 홈 고별식 확정에 '절친' 매디슨의 반응, "안 오면 손해야!"
[포포투=정지훈]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홈구장을 방문한다. 이에 '절친' 제임스 매디슨은 팬들에게 안 오면 손해라면서 홈 팬- 2025-12-05 08:40
- 포포투
-
이정후에게 “젊은 이치로”라 했던 그 감독, 코치로 한 팀 된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내야 수비의 장인’이 합류한다.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5일(한국시간) 론- 2025-12-05 08:39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