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
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GP 파이널 금메달…김유성 은메달(종합)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싱글 선수로는 최초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 11시간전
- 뉴시스
-
"마이누 왜 안 썼나" 아모림 또 외면... '최고 유망주'의 미래는?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코비 마이누 미출전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 맨유는 5일(이하- 11시간전
- 인터풋볼
-
코리아컵 첫 도전 나서는 광주 이정효, "선수들에게 미쳐서 일내보자고 말했다" [서울톡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인환 기자] "실수에 대한 두려움 넘어서야 한다". 전북 현대는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 11시간전
- OSEN
-
'파라오의 침체' 격려한 반 다이크 "살라 벤치? '무제한 신용카드' 같은 선수는 없다"
(MHN 권수연 기자)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침체기에 빠진 동료를 위로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11시간전
- MHN스포츠
-
"퍼펙트金 순간,피겨왕자님은 얼굴을 감쌌다"'서민규, 男주니어 피겨 사상 첫우승 '새 역사'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11시간전
- 스포츠조선
-
코리아컵 결승 앞둔 광주 이정효 감독 “신나게 미쳐보자고 했다” vs 전북 정조국 코치 “잘해서 이정효 감독 화 많이 냈으면”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선수들에게 한 번 신나게 미쳐보자고 얘기했다.”(광주FC 이정효 감독) “잘해서 이정효 감독이- 11시간전
- 스포츠서울
-
세계 스포츠 도핑 질서 재편… WADA 총회 ‘부산 선언’ 채택하며 성료
163개국 2000여명 참석, 亞 첫 개최 내년부터 6년 적용 반도핑 규약 확정 ‘공정 경기 수호’ 등 담은 선언문 채택 스포- 11시간전
- 매일경제
-
‘폭설로 경기 취소’ 하루 밀린 승강PO…‘뚝심’ 유지한 수원FC, 김은중 감독 “라인업 바꿀까 고민했지만” [MK현장]
수원FC 김은중 감독도 폭설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경험은 처음이다.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 일정이 모두 하루씩 밀리면서,- 11시간전
- 매일경제
-
[오피셜] '존중과 감사를 담아, 굿바이!' FC서울 EPL 출신 린가드와 계약 종료 발표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굿바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5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 11시간전
- 스포츠조선
-
'일본 골키퍼'가 아스널로 간다고? '관심 구단' 계속 늘어난다…"바이에른 뮌헨과도 연결"
[포포투=김재연] 스즈키 자이온이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이온은 2002년생 일본 국적의 골키퍼다. 가나 국- 11시간전
- 포포투
-
[코리아컵 인터뷰] "이거 하나만 바라봤습니다"…'더블' 노리는 전북 박진섭의 각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전북 현대 주장 박진섭이 더블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전북은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 11시간전
- 인터풋볼
-
[승강 PO 인터뷰] 이영민 감독 "부천 직원들 새벽 2시까지 눈 치웠다고...정말 감사하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이영민 감독은 구단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부천FC1995와 수원FC는 5일- 11시간전
- 인터풋볼
-
[SPO 현장] "선수들이 꿈인 줄 알더라" 예기치 못한 폭설 연기에 당황했던 김은중 감독
[스포티비뉴스=부천, 장하준 기자] 선수들도 당황한 사상 초유의 경기 연기였다. 수원FC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11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
“마이너 계약이면 키움 남는다” 송성문 파격 선언, ML 도전 선 딱 정했다! 120억 전액 보장보다 좋은 대우 가능할까
[OSEN=청담동, 이후광 기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리고 있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마이너리그 계약- 11시간전
- OSEN
-
'경기 연기' 수원FC 김은중 "선수 시절 딱 한 번 경험해 봤다"
[부천=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경기 연기를 경험한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현역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K리그1 10위- 11시간전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