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악몽 떠오를 뻔" 이정후 4회 허리 통증 교체… 美 현지 "큰 부상 피한 듯, 하루 휴식 전망"
18일 애리조나전 4회말 수비 중 갑작스러운 허리 근육통 호소… 샌프란시스코 벤치 '가슴 철렁' 美 매체들 "심각한 부상 아닐 것, 20일 경기 휴식하며 데일리 체크" 객관적 전망 2024년 어깨 수술 이후 완벽하게 건강 되찾은 이정후… 시즌 완주 위한 전략적 '일보 후퇴' [파이낸셜뉴스] 순간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벤치와 팬들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였던 2024시즌,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해야 했던 뼈아픈 악몽이 뇌리를 스쳤기 때문이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컨디션 관리에 확실한 빨간불이 켜졌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회말 수비 도중 갑작스럽게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교체 직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세이나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