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11일 경기서 최동원 15주기 추모행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에서 고(故) 최동원 전 감독 15주기 추모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는 경기 전 사직구장 광장 최동원 선수 동상 앞에서 헌화식을 한 뒤 경기 시작 전엔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한다.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원들은 애국가를 제창하고 특별 시구를 한다. 선수들은 최동원 전 감독의 실루엣이 담긴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최동원 전 감독은 2011년 9월 14일 별세했고, 롯데는 등번호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