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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키즈노트,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 전국 확대

이데일리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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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키즈노트,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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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 송치
초정밀 위치기반 기술로 통학차량 실시간 확인
등·하원 편의성 높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대표 홍범식)는 유아교육 플랫폼 ‘키즈노트’와 함께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고객그룹장과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고객그룹장과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 서비스는 초정밀측위(RTK) 기술과 통신망을 기반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학부모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RTK 기반 위치정보 기술과 키즈노트 앱을 연동해, 학부모가 스마트폰으로 자녀가 통학 차량을 탑승해 이동 중인지, 유치원 근처에 도착했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이 출발하면 키즈노트 앱에 푸시 알림이 뜨고, 도착 시에도 알림이 제공된다.

학부모는 자녀가 통학 차량에 탑승했는지 여부를 클릭 한 번으로 유치원에 전달할 수 있어, 체험학습이나 소풍 등 야외 활동 시에도 효율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 예시화면.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 예시화면.


이 서비스는 2023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실증되었으며, 양측의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로 정식 확산되는 것이다.

키즈노트는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내 1위 유아 교육 플랫폼으로, 학부모와의 실시간 소통 기능을 중심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고객그룹장(전무)은 “최신 통신기술과 정밀측위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를 둔 가정에 실질적인 안심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바꾸는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