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역대 최소인 60경기 만에 관중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개막 60경기 만에 시즌 총 관중 수가 105만 9천여 명을 기록해,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2년에 나온 65경기로, 지금 추세가 이어지면, 모두 720경기가 치러지는 정규리그에 1천200만 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앞서 프로야구는 지난 시즌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관중 1천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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