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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하 한국시간)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케인은 'ESPN FC'와 인터뷰를 통해 "확실히 여러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나의 모든 초점은 바이에른 뮌헨에 맞춰져 있다. 이러한 이야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바이에른 뮌헨에 있어서 기쁘다"라고 강조했다.
케인의 이적설이 겨울부터 들려오고 있다. 바이아웃 조항이 밝혀진 이후부터였다. 영국 매체 ‘팀토크’와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계약서에 토트넘이 다시 영입할 수 있는 ‘우선권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토트넘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특정 금액을 지불하면 케인을 다시 데려올 수 있다는 점에서 케인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을 영입하려면 6,7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 조항을 발동하면 된다. 12개월 뒤에는 이적료가 5,400만 파운드로 낮아진다"고 전했다.
영국 언론 '스포트 바이블'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로 깜짝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로마노 기자는 이를 부인했다. 그는 "케인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계획이 없다. 그는 구단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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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실적으로 이 조항이 발동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무관의 한을 풀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통한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만 무려 3번을 차지했다.
손흥민과 호흡이 상당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공격 듀오다. 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7골을 합작하며 종전 기록인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첼시)의 36골을 훌쩍 뛰어넘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이후 리그와 함께 유럽 정상 등극이라는 목표를 바라봤다. 그러나 모든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케인은 이적하자마자 독일 분데스리가에 빠르게 적응했다. 득점왕을 차지하며 제 몫을 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개막 전에 열렸던 독일 슈퍼컵에서 라이프치히에 패했다. 이어서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버쿠젠이 엄청난 기세를 선보였다. 결국 레버쿠젠은 공식전 51경기 무패 행진과 더불어 사상 초유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12년 연속 리그 우승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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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레버쿠젠과 승점 6점 차다.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이어 가고 있다.
케인은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3-24시즌 뮌헨 이적 첫해부터 리그 36골 8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총 38경기서 33골 12도움으로 어마어마한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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