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남자복식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
30일 WTT 첸나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W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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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성은 30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티보 포레에게 4대3(9-11 11-7 11-3 9-11 6-11 11-4 11-7)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 올해 참가한 WTT 시리즈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남자 대표팀 사령탑인 오상은 감독의 아들이기도 한 오준성은 2023년 종합선수권대회 때 역대 최연소(17세)로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또 한번 자신의 잠재력을 뽐냈다.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임종훈 혼합 복식 조는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임종훈은 앞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도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조를 이뤄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 조를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배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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