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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영국 매체서 다가오는 첼시전 토트넘의 해결사로 손흥민을 뽑았다.
토트넘은 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첼시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양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첼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3패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특히 직전 경기인 아스널전에서 유효 슈팅을 단 2회에 그치며, 0-1로 패했다.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콜 파머의 부진이다. 파머는 최근 7경기 무득점 수렁에 빠졌고, 공식전으로 더 넓혀 보면 10경기 동안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이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그럼에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상황은 토트넘이 더욱 심각하다. 현재 리그에서 14위(승점 34)까지 떨어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제외하고 모든 컵대회에서 탈락했다.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서는 UEL에 총력을 다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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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상대 전적에서는 토트넘이 밀렸다. 리그 기준, 토트넘은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토트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무려 4실점이나 헌납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펼쳤다.
이는 맞는 말이다. 올 시즌 첼시전에서 득점을 터뜨린 바 있고, 나아가 첼시의 높은 수비 라인을 깰 수 있는 선수는 토트넘 내에서 손흥민뿐이다. 물론 윌슨 오도베르와 마티스 텔 등도 나설 수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는 보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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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손흥민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첼시를 이길 수 없다. 매체도 이를 지적하며, 조력자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토트넘 미드필드에서는 창의적인 옵션이 풍부하다. 데얀 쿨루세프스키는 중앙 지역에서 위협적인 선수로 성장했으며, 루카스 베리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 바로 뒤에서 뛰면서 실제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수는 제임스 메디슨이다"라고 주장했다.
첼시전에서도 두 선수의 합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매체는 "메디슨은 분명히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케인이 했던 역할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깊은 지역에서 공을 받아 상대 수비를 뚫고 손흥민에게 연결하는 방식 말이다. 이는 목요일 첼시전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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