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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리버풀 출신 마이클 오언이 다르윈 누녜스와 알렉산더 이삭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오언은 누녜스가 다음 시즌 리버풀에 남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또한 과감하게 알렉산더 이삭과 스왑딜을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누녜스는 페냐롤, 알메리아에서 성장해 벤피카에서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재능에 주목한 팀은 리버풀이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이적료로 무려 1억 유로(약 1,585억 원)를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기대와 다르게 활약이 좋지 않았다. 첫 시즌에는 42경기 15골 5도움, 지난 시즌 33경기 18골 13도움을 만들었지만 기복이 있었다. 이번 시즌엔 40경기7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등 입지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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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누녜스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리버풀이 거절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누녜스의 대체자를 찾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어서 "소식통에 따르면 누녜스는 리버풀 결정에 불만을 품고 있다. 여름 이적에 대한 청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축구 매체 '풋볼365'도 "누녜스는 시즌이 끝난 뒤 리버풀을 떠날 첫 번째 선수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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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버풀 출신 마이클 오언이 누녜스에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다음 시즌에는 누녜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프리미어리그 한두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해외에서도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스왑딜이 이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미 이삭은 자신의 이적설에 "나는 뉴캐슬에서 상황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다. 내가 이 도시와 구단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곳에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 지 이미 여러 번 언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뉴캐슬이 간판 스트라이커를 누녜스와 바꿀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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