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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목)

드디어 칼 빼들었다! 맨유, 대규모 선수단 정리 계획 중…"래시포드-안토니-산초-카세미루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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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단 정리를 계획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최소 10명의 이탈을 노리고 있다. 맨유에서 또 다른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유의 부진이 심각했다. 결국 맨유 수뇌부는 텐 하흐 감독과 이별을 택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경질당한 사령탑이 바로 텐 하흐 감독이었다. 이후 맨유는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문제는 아모림 감독 선임 이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 맨유는 현재 10승 7무 12패로 프리미어리그 13위다. 잉글랜드 FA컵에선 8강 탈락을 경험했다. 카라바오컵에서도 토트넘에 발목을 잡히며 8강 탈락했다.

그럼에도 아모림 감독을 향한 신뢰가 대단하다. 맨유 구단주 짐 랫클리프는 "실제로 아모림 감독이 사용할 수 있는 선수단을 보면 솔직히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난 아모림 감독이 젊고 뛰어난 사령탑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훌륭한 감독이고 오랫동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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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선수단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올여름 또 한 번의 선수단 개편을 시도할 예정이다. 베테랑 조니 에반스와 톰 히튼은 시즌 후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빅토르 린델로프는 방출될 예정이다.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를 영구적으로 메각해 새로운 골잡이 영입에 재투자하고, 카세미루는 이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더했다.

유럽대항전 진출 여부도 선수단 정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도 맨유로 하여금 선수단 정리에 나서게 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혹은 유로파리그에 참가하면 최소 8경기를 치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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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알타이 바이은드르의 미래도 불확실하다. 아모림 감독도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 PSV 에인트호번은 타이럴 말라시아와 영구 계약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루크 쇼는 19개월 동안 9번밖에 출전하지 않았기에 교체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아모림 감독 요구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비 마이누는 부상으로 거의 4개월 결장했으나 플레이 메이커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라고 했다.

매체는 "맨유는 조슈아 지르크지와 라스무스 호일룬의 미래가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마운트는 아모림 감독이 3-4-2-1 시스템에서 잘할 수 있다고 믿기에 재기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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