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전 남편 왕샤오페이(왼쪽)와 전 시어머니 장란. 사진 | 대만 TV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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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대만 톱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논란 속에서도 오는 5월 재혼식을 강행한다.
고인이 된 전처를 추모하는 분위기가 여전한 가운데, 그가 계획대로 혼례를 치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대만 ET투데이와 STNN 등 현지 매체는 24일 “왕소비가 예고한 대로 오는 5월,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새 아내 맨디(마샤오메이)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이번 예식을 소규모 가족 연회 형식으로 준비 중이다.
서희원의 전 남편 왕소비. 사진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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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서희원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1남 1녀 자녀가 결혼식에 참석할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중이다. 서희원 사망 후 자녀 양육권은 왕소비가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왕소비는 자녀를 위해 중국 베이징과 대만 타이베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새 아내는 임신 준비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희원 구준엽. 사진 | SNS |
최근 서희원의 모친 황춘매는 SNS를 통해 “서희원이 10년 동안 왕소비와 그의 어머니 장란으로부터 학대당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서희원이 구준엽과 함께 거주하던 타이베이 고급 저택의 향후 처리 문제도 아직 미해결 상태다. 이 저택은 매달 수천만 원 상당의 대출금이 남아 있어 경매로 넘어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비보 3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왕소비의 재혼 강행 소식에, 현지 여론은 싸늘한 시선과 우려, 그리고 복잡한 심경이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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