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로꼬, 산불피해 복구 2천만 기부
가수 로꼬가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홍보대사인 가수 로꼬가 경남, 경북, 울산, 잔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수 로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원소주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조이뉴스24
- 2025-03-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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