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챌린지. 사진 | 빅토리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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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보이그룹 엔티엑스(NTX)의 에너지가 뜨겁다.
그룹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의 컴백 정규 2집 타이틀곡 ‘OVER N OVER(오버 앤 오버)’ 챌린지가 핫하다.
엔티엑스는 컴백 이후 많은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ONO(OVER N OVER) 챌린지’로 지친 일상을 깨우는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멤버 로현은 ‘휴닝 남매’로 불리는 투모로바이투게더의 휴닝카이와 케플러의 휴닝바히에와 챌린지를 함께하며 의외의 친분을 보여줬고, 해당 릴스는 조회수 120만 뷰를 훌쩍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두 번째 정규앨범 ‘OVER TRACK(오버 트랙)’으로 컴백한 엔티엑스는 하루 만에 전작의 초동 기록을 넘어서며 커리어하이를 달성, 오는 6월 케이팝 최초로 브라질 8개 주 투어를 확정 지으며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엔티엑스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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