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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인 초신성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 이전에 라마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재능으로 손꼽힌 안수 파티(23·바르셀로나)의 몸값이 또 추락했다.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21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한 가운데, 바르셀로나 윙어 파티의 시장가치는 종전 1000만유로(약 158억원)에서 절반인 500만유로(약 79억원)로 떨어졌다.
바르셀로나 선수단 중에서 '은퇴 번복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100만유로·약 15억원)에 이어 최소 몸값 2위로 추락했다. 슈쳉스니는 띠동갑인 34세다.
하지만 2020년 11월 반월상 연골판을 다쳐 장장 10개월을 쉰 파티는 차츰 '10번'에서 멀어졌다. 2022~2023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51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반등하나 싶었지만, 이내 캄누에서 설자리를 잃었다. '후배' 야말이 떠오른 시점에 파티에 대한 기대감은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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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플릭 감독이 파티에게 떠날 것을 종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에도 꾸준히 출전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라고 했지만, 파티가 모든 오퍼를 거절한 뒤 잔류를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파티의 연봉이다. 파티는 팀내에서 3번째 수준인 1300만~1400만유로(약 200억~220억원)의 높은 연봉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롱도르 후보로 꼽히는 에이스 하피냐와 비슷한 수준이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차원에서 선수단 연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파티를 처분해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 현재 파티의 등번호는 10번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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