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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목)

이수근, ‘의심·요구’ 많은 남친에 돈 쏟아붓는 女에 “데이트 폭력 당할 것”(물어보살)[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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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이수근, 서장훈이 어이없는 사연에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망설이는 여성의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자는 “포켓볼을 치다가 만났다. 빚이 많다는 이유로 연애를 안 하겠다고 했지만 헌신적으로 구애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돈도 못 벌고 빚만 400만 원 있었지만 매달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라며 남자친구에게 물심양면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남자친구에게 기념일에 뭔가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남자친구는 구직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요구와 의심이 많아졌다고. 사연자는 “월 200, 300만 원을 벌고 용돈을 받아서 여유로웠다. 남자친구가 의심하고 소리까지 지르니까 결혼이 망설여진다. 결혼을 해도 될까”라는 고민을 밝혔다.

사연을 읽은 서장훈은 “헤어져라. ‘물어보살’에 찾아오지 않는 것은 본인도 문제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어이없는 사연이다. 본인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한 번 와라”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이런 여자들이 데이트 폭력 당한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평생을 엮일 것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빨리 빠져나와라”라고 조언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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