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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이예원, 핀에 붙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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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 컨트리클럽 East(OUT) West(IN)에서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우승상금 5천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종라운드는 스크램블(Scramble) 방식으로 2~4명의 플레이어가 팀을 이루어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각 플레이어가 각 홀의 티잉구역에서 플레이 한 후에 그 중 하나의 티샷만 선택하여 각 플레이어들이 모두 그 자리에서 두 번째 샷을 한다. 이처럼 매 샷을 홀에 들어갈 때까지 이러한 방식으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10시 30분 KGA 국대 성아진, 정민서와 DB손해보험 권서연, 이정민2가 플레이하며, 10시 43분 퍼시픽링스코리아 강채연, 김지현 초록뱀미디어 고은혜, 하다인 10시 56분 SBI 저축은행 이동은, 조혜지2와 메디힐 박현경, 이예원 11시 09분 삼천리 고지우, 마다솜과 대방건설 김민선7, 성유진, 11시 22분 아마노코리아 김리안, 최은우 와 디펜딩 챔피언 롯데 이소영, 황유민이 경기를 펼쳤다.

이예원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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