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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야구의 봄’…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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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5개 구장서 프로야구 개막

‘야구의 봄’이 돌아왔다. 2025 프로야구가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 정규시즌 레이스에 돌입한다. 지난해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의 벽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꾼다. ‘제2의 김도영’을 꿈꾸는 새 얼굴도 많다. 한국 시리즈 챔피언에 도전하는 10개 구단의 베스트 라인업 및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KIA 김도영(왼쪽), 삼성 구자욱(가운데), LG 손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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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왼쪽), KT 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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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광현(왼쪽), 롯데 윤동희(가운데), 한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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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주원(왼쪽), 키움 푸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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