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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촬영 전날 폭풍 먹방을 선보였음에도 변함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지난 20일 “이러면 안되는데 내일 촬영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늦은 저녁 떡볶이를 먹으며 폭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음 날 얼굴이 부을까 걱정하면서도 먹방을 멈추지 못했다.
결국 장영란은 “양심상 2개 남김”이라며 깔끔하게 비운 그릇 사이로 두 개의 떡만 남겨놔 웃음을 자아냈다.
걱정과 달리, 장영란은 다음날 붓기 하나 없는 얼굴과 몸매를 자랑하며 오프숄더 핑크색 미니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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