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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김우빈, 두 팔 휘저어 한국 떠났나…등짝 더 넓어져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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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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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김우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우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당탕탕 2박 3일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우빈은 지인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 네 명의 남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고, 이동하는 내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검소하면서도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으로 관객들을 만났었다. 올해는 '다 이루어질 지니'로 시청자들과 또 한번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김우빈은 2015년 7월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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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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