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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박수홍은 개인 계정에 "재이의 100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수홍, 아내 김다예, 딸 재이가 화이트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후 재이의 100일을 기념해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재이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재이는 생후 100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이미 완성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박수홍과 절친한 이광기, 장영란, 최은경, 김석, 김새롬 등의 동료들이 함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홍은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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