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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잘생긴 트롯’이 반환점을 돌며 초특급 게스트 라인업으로 더욱 화려해진 2막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되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 5회에서는 3라운드를 맞아 ‘듀엣 순위 결정전’이 진행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손태진, 양지은, 정서주 뿐만 아니라,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까지 초호화 라인업의 듀엣 파트너들이 일부 공개돼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특히 트롯 오디션 우승자 출신들의 등판에 트롯듀서인 장민호, 이찬원도 “이건 반칙 아닙니까”라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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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잘생긴 트롯’은 지난주 2라운드 ‘1:1 트롯 디렉팅 미션’을 통해 장혁, 정겨운, 태항호, 한정완 4인의 탈락자를 가려낸 바 있다. 추성훈,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8인이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또 한 번 레전드 무대가 예고되며 호기심을 높인다.
사진= tvN STORY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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