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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민시 '아침부터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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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에서 진행된 한 캐주얼 브랜드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민시는 지난해 8월 오픈한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유성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고민시는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한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 재벌 상속남 한범우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하는 고집 센 셰프 모연주의 전쟁 같은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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