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에 남편과 사별→아들과 주점서 근무... 송백경 母의 속사정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원타임 출신 가수 겸 성우 송백경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송백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송백경이 성우로 일하며 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송백경의 주점에는 58년생 68세 모친이 함께 근무 중인 것이 알려져 눈길을
- 세계일보
- 2025-03-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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