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석.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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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쾌한 월요일 아침 제주는 다시 겨울이 시작된 기분"라고 썼다.
"짧은 방학 시작한 다인이는 잠들어 있고 이안이는 어젯밤부터 학교가기 싫어를 연발하다 학교 갔어요"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동석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재작년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이 양육권을 가졌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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