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연상호, 24일 헌법재판소 근처로 잡았던 인터뷰 장소 변경 [N이슈]

박보검(왼쪽), 연상호 감독 ⓒ 뉴스1 DB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일을 24일로 정한 가운데, 같은 날 헌법재판소가 근처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연예계 인터뷰도 장소를 변경하고 있다. 21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측은 24일 진행 예정이었던 박보검의 인터뷰 장소를 바꾼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