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타 조화가 빛났다.
LG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반면 NC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캡틴’ 박민우는 LG 선발 에르난데스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교체됐다. 다행히 검진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LG 이주헌, 김강률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3.17 /cej@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