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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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원이 블랙핑크 제니의 콘서트를 관람한 모습이 포착됐다.
제니는 15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열었다.
김지원은 이날 열린 제니 콘서트에 참석, 음악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지원의 콘서트 참석 모습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개돼 더욱 시선을 모았다. 팬들이 찍은 인증샷에서 김지원은 우아한 웨이브 헤어에 트위드 자켓에 청바지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콘서트장을 찾았다.
사진=SNS·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원이 제니 팬이였구나" "콘서트 관람하시는 눈물의 여왕님" "막 찍힌 사진인데도 너무 예쁘다" "어딜가나 빛나는 미모" 등의 댓글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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