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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조주한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제대로 불어넣었다.
조주한은 14일(어제) 오후 6시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 전통시장 홍보 프로젝트 '60초를 잡아라' 코너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프로 홍보러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주한은 안동북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고, 시작부터 꽹과리를 치며 시장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조주한은 김종현 아나운서와 '갓형제'로 불리며 찰떡 호흡을 자랑,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티키타카 케미는 물론 차진 입담으로 시장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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