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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고 휘성의 빈소가 마련되자마자, 고인과 인연이 있던 연예계 동료들이 방문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휘성의 빈소에는 소속사 후배 가수인 그룹 아이칠린이 가장 먼저 찾았다. 이어 고인과 15일 합동 공연을 열 예정이었던 가수 KCM과 동료 가수 god 김태우가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빅마마 이지영 이영현, 이효리, 송백경, 문명진, 영탁, 마이티마우스 쇼리(소준섭), 추플렉스(이상철), 베이비복스 심은진 이희진 등이 빈소로 발걸음을 옮겼고,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외에도 아이유, 이루, 정인, 하동균, 지상렬, 조세호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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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2002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무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인 '안 되나요'는 큰 인기를 얻었고, 휘성은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그는 당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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