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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출산하자마자 걷더니…'45세' 이정현, 3세 딸까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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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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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강철 체력을 인증했다.

이정현은 "이틀날 미녀와 야수 타다가 드디어! 잠시 피곤해한 서아... 그리고 겨울왕국 퀄리티가 정말..예술입니다.. 정말 한번쯤은 꼭 가보셔요! 너무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서아 덕분에 엄마아빠 신난날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정현은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도쿄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모습. 그러나 딸은 놀이기구를 타던 중 금세 지친 표정을 보였고, 이정현은 체력이 남는 듯 카메라를 향해 손 인사를 하는 등 연신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 딸 서아와 지난해 10월 둘째 딸 서우를 출산해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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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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