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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폴 포그바의 징계가 끝났다. 다만 그를 찾는 팀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포그바가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프로 축구를 할 수 있다. 자유 계약 선수로 활동할 수 있다. 출전 금지 징계가 확실히 끝났다"라고 전했다.
포그바는 한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 거쳤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선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로 트로피를 들기도 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왔다. 2023년 8월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NADO italia(이탈리아도핑방지위원회)'는 포그바의 신체에서 비내인성 테스토스테론 대사 산물을 발견했다.
포그바에게 4년 출전 정지가 내려졌다. 포그바 측은 도핑 사실을 부인했다. 그의 에이전트는 "포그바는 규칙을 어길 의도가 없었다. 우리는 반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실한 것은 포그바가 규칙을 어기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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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재 재판소(CAS)는 "포그바가 양성 반응이 나온 물질인 DHEA를 섭취한 것은 고의가 아니다. 플로리다의 한 의사가 처방한 보충제를 잘못 복용한 결과라는 증거와 법적 주장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다"라고 발표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와 계약을 해지한 뒤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포그바의 징계가 끝났다. 자유 계약 신분으로 어느 팀이든 합류할 수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영국 '비사커'에 따르면 포그바는 유럽 5대리그에서 뛰길 원한다. 매체는 "포그바의 가장 큰 동기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복귀다. 2026년 월드컵은 그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될 수 있다"라면서도 "나이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수요가 거의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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