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K리그1 광주, 수원서 2006년생 장신 센터백 곽성훈 임대 영입

연합뉴스 배진남
원문보기

K리그1 광주, 수원서 2006년생 장신 센터백 곽성훈 임대 영입

속보
암호화폐 일제 하락, 비트 8만7000달러 붕괴-리플 4% 급락
광주FC에 임대 이적한 수비수 곽성훈.[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FC에 임대 이적한 수비수 곽성훈.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12일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수비수 곽성훈(18)을 임대로 영입해 센터백과 22세 이하(U-22) 자원을 동시에 보강했다고 밝혔다.

수원의 18세 이하(U-18) 팀인 매탄고 출신의 2006년생 중앙수비수 곽성훈은 U-13, U-16, U-17 대표팀을 차례대로 거친 유망주다.

2023년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 매탄고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고 2024년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곽성훈은 2023년 K리그 최초로 만 17세 나이에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광주 구단은 곽성훈에 대해 "키 190㎝, 몸무게 82㎏의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에서 강력한 우위를 점하는 유형의 센터백이며, 몸싸움에 능하고 긴 다리를 이용한 패스 차단 능력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또 "장신임에도 스피드가 좋고, 수준급의 빌드업 능력도 갖췄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