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2025년 첫 마블 애니메이션 10부작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우리가 알던 '스파이더맨'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이다. 히어로와 평범한 10대의 삶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피터 파커의 여정을 그린다.
이번 시리즈는 세 가지 특징을 갖는다.
2025년 첫 마블 애니메이션 10부작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우리가 알던 '스파이더맨'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이다. 히어로와 평범한 10대의 삶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피터 파커의 여정을 그린다.
이번 시리즈는 세 가지 특징을 갖는다.
첫째, 피터 파커의 멘토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아니다. 우리에게 '그린 고블린'으로 익숙한 노먼 오스본이 피터 파커의 멘토로 등장해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둘째, 애니메이션의 장점을 극대화한 스윙 액션이다. 스파이더맨이 빌딩 숲을 가로지르는 짜릿한 활공 장면과 거미줄을 이용한 스윙 액션은 스파이더맨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200% 살린다.
소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시리즈가 잔상 효과를 강조해 속도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마블 애니메이션의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부드러운 움직임을 강조했다.
셋째, 클래식한 작화 스타일을 선보인다. 1960년대 초창기 스파이더맨 코믹스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된 클래식한 작화 스타일과 감각적인 비주얼은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으며 매력을 극대화한다.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현재 2회까지 공개됐다. 2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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