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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하 한의사와 결혼해 연예계에서 부부금실이 가장 좋다는 방송인, 바캉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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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크롭톱과 핫핑크 쇼츠를 매치해 생기 넘치는 썸머룩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강렬한 컬러감과 탄탄한 몸매가 조화를 이루며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한층 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푸른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한 그의 모습은 화보 같은 무드를 연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방송인 장영란이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장영란 SNS


장영란의 바캉스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몸에 딱 맞는 크롭톱이 건강미를 강조하는 한편, 핫핑크 쇼츠는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한층 배가시켰다.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감성이 느껴지는 이 룩은 휴양지를 찾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패션 참고서가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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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장영란 SNS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늘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녀의 이번 스타일링 역시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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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장영란 SNS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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