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형 인스타그램] |
성우 남도형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남도형은 지난 2006년 KBS 성우극회 32기로 입사했으며 2009년부터 프리랜서로 활약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3년 만에 최연소로 입사한 일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도형의 아늑한 침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과 애니메이션 관련 성우를 하다 보니 DVD와 피규어들이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남도형의 피규어 수집은 단순한 취미는 아니었다.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로켓, 스파이더맨, 원피스 등 모두 남도형의 목소리를 거친 캐릭터들이다.
녹음에 들어가기 전에 '메마' 발성법과 함께 불경을 외우는 목 풀기 방법도 공개한다. 다행히 매니저와 함께 촬영된 일정에 맞춰 목 컨디션이 좋았다고 한다.
팬들은 이미 알겠지만 성우계의 스타 강수진이 롤 모델이다. 그토록 존경하는 강수진 성배를 만나 미키마우스와 피터 팬 등을 물려받은 인물이 되었다.
남도형 프로필은 1983년생으로 나이는 41세, 소속사는 '샌드박스 네트워크'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의 성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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