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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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윤주가 고풍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따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노란 조명에 넓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소파가 배치되어 있다. 특히 2층 계단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높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장윤주 SNS |
장윤주는 지난해 영화 '시민덕희'를 시작으로 TV 드라마 데뷔작이었던 tvN '눈물의 여왕'에서 배우 김수현 역할의 누나이자 헤어살롱 원장으로 시창자들과 만났다.
이후 자신의 첫 영화 데뷔작이었던 '베테랑'의 시즌2에 등장하며 원년 멤버의 존재감을 알렸고, 곧바로 또다른 영화 '최소한의 선의'를 통해 난임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고등학교 교사 역할을 소화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28일 개막한 뮤지컬 '아이참'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고, 지난달 4일에는 영화 '1승'이 따끈따끈하게 개봉해 본업 모델이 아닌 연기자로서 꽉 찬 일정들을 소화한 바 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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