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배우 송중기와 이희준이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했다.
씨네 초대석에 게스트로 참석하는 배우 송중기와 이희준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서 열연했다.
배우 송중기가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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