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침묵 깬 탑, 뒤늦은 '오겜2' 인터뷰 무슨 말할까..세간에 쏠린 '관심' [종합]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복귀작인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 불참에 이어, 포스터, 인터뷰 일정까지 불참으로 ‘탑 흔적 지우기’란 의혹 속에서,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뒤늦은 '오징어게임2' 인터뷰를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앞서 탑(최승현)은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연예계 활동을 쉬었다. 은퇴성 발
- OSEN
- 2025-01-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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